LG, 쿼티키패드 달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에트나' 출시예정


LG전자가 국내제조사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LG-KH5200을 내놓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쿼티키패드를 내장한 KH5200은 해외에선 작년 말에 에트나란 별칭으로 출시된바있는 GW620의 국내 버전으로 당초 예정보다 앞당겨 출시, 국내제조사의 최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슈인 것은 SKT의 선제공격에 대처가 늦은 KT와 손잡고 빵빵한 보조금 지원을 주는 점입니다. 국내제조사 최초 안드로이드 폰이라는점을 노려 아이폰에 주는것과 비슷한 50만원선을 KT에서, 제조사 지원이란 명목으로 LG에서 10만원선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이는 KT의 45000원짜리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시엔 단말기 대금이 면제되는 수준으로 이미 '공짜 스마트폰'으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뒤쳐지지 않기위한 양사의 의지가 보이는 대목입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슬라이드형 쿼티키패드로, 휴대폰으로 웹서핑 등을 이용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할만 특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아무리 터치방식이 나아졌다고 해도 역시 직접 손으로 입력하는게 편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3인치의 액정크기와 320x480의 해상도는 아쉬운 대목이네요.

-공개된 사양
3인치 HVGA(320x480) 디스플레이
슬라이드형 쿼티키패드
5백만화소 카메라
GPS
Wi-Fi
블루투스 2.0
FM 라디오 지원
3.5파이 이어폰 단자
1500mAh 대용량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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